산너머대봉시

진진양봉원 노영근님

산너머대봉시 농장주 최낙환-15년 야산을 땀으로 일궈 지금에서야 여러분께 내놓았습니다.

“농사의 90은 하늘이 허락해야 하는 것이고 나(농부)는 그저 그 결과에 10을 얹을 뿐입니다.”
하늘이 보이지 않는 울창한 산을 한 방울 두 방울… 땀으로 개간하여 지금에서야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며 이야기를 여시는 최낙환 사장님의 얼굴에는 자부심과 함께 이렇게 소개하게 되는 것이
사뭇 부끄러운지 불그스레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15년 전 야산을 개간하여 지금의 농장으로 만드셨다는 말씀을 들으며 주변 개간이 안된 농장
주변을 둘러보니 그 어려 움이 비단 말로만 전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객이 만족하기 이전에 본인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면 아예 내놓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최씨
고집’만큼 확고하고 뚜렷한 농사철학을 가진 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농사의 90은
하늘이 정하시는 것이고 그저 ‘나’는 10밖에 없어. 그래도 하늘은 땀의 노력을 저버리진 않더라고…
” 하는 말속에 는 그가 가지고 있는 겸손함과 소박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비록 그 노력의 결과가 늦었지만 ‘최고의 곶감’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산너머대봉시 곶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대봉시곳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글 : 윤경호]

대봉감 효능 비타민 C귤의 2배 - 폴리페놀 많아 항산화 기능-문화일보 2011년 12월 14일 기사내용

대봉감은 피부 노화방지, 고혈압 예방, 숙취해소에 좋다. 이 같은 효능은 떫은 감이 많이 함유하고 있는 폴리페놀 성분 때문이다. 떫은맛을 내는
폴리페놀은 유해 물질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데 특히 피부 주름을 펴 줘 화장품 원료로도 쓰인다.
대봉감 홍시는 숙취해소에도 좋다. 대봉감 등 떫은 감은 홍시가 되면 떫은맛을 내는 폴리페놀이 덩어리로 뭉쳐 탄닌이 돼 떫은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단맛은 강해진다.
탄닌은 숙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흡착해 배출한다. 폴리페놀은 혈관에 쌓여 있는 지방을 배출해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감에는 나트륨을 제거하는 칼륨(K)이 과일 중에서 가장 많아 폴리페놀과 함께 동맥경화나 고혈압 완화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A, B가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C는 1g당 30∼50㎎을 함유해 귤의 2배, 사과보다 6배나 많아 면역력을 높여준다.
하지만 홍시 등을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릴 수 있어 적당히 먹는 게 좋다. 경남도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 안광환(식품공학) 박사는 “대봉감 등
떫은 감은 폴리페놀이 많아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다”며 “홍시는 떫은맛을 느끼지 못할 뿐 폴리페놀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